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직장을 구했으니 이제 1년쯤지났네요! 

공기업을 목표료 1년 조금 넘는 시간을 NCS, 전공, 자격증 취득에 전념했었는데요.  정말 쉬운 시간들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시험이 쉽진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거는 ncs나 전공문제들이 특별나게 똑똑한 사람들이 통과하는게 아니라는거, 결국은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중 그날 운이 더 좋은 사람이 뽑히는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지원할 수 있는 공기업은 많았고, 시험을 치룰 수 있는 기회또한 많으니 열심히 준비만 한다면 누구든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안에 취뽀를 할 수 있을거에요

전국의 취준생 화이팅입니다.

혹시 혼자 준비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혼자하시는것보다 NCS스터디를 한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생각지도 못한 풀이 방법이나 다양한 팁들을

공유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재미도 있을거에용